께 _청소년은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요즘 꿈 없다는 애들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
[조벽 교수님의 글을 인용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단순히 의욕이 없어서가 아니다.
문제는 아이들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생각해볼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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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꿈보다 ‘수단’을 먼저 강요받는다'
꿈은 원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가까운 질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이들에게 목적지보다 수단이 먼저 주어진다.
어느 대학에 갈 것인지, 어느 학과를 선택할 것인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가 꿈처럼 취급된다. 하지만 대학, 학과, 직업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리면 아이는 정작 자신이 왜 그것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열심히 달리기는 하지만,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모르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의사, 변호사, 판사 같은 직업을 꿈처럼 주입하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은 목표처럼 보이지만, 아이가 진심으로 원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꿈이 아니다. 타인이 대신 정해준 목표는 아이에게 부담이 된다.
부모의 기대에 맞춰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업을 얻어도, 정작 본인은 허무함을 느낄 수 있다.
그때 아이는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고통의 원인을 자신에게 꿈을 강요한 부모에게 돌리면서 관계가 틀어지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너는 뭘 좋아하니?”라고 물으면 “모른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집, 학교, 학원만 오가는 생활 속에서는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회가 부족하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여러 활동을 해보고, 실패도 해봐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활이 너무 단조로우면 꿈을 만들 재료 자체가 부족해진다.
경험이 적으니 좋아하는 것도 잘 모르고, 좋아하는 것을 말할 언어도 생기지 않는다.
아이들이 꿈을 말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두려움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솔직히 말했을 때 부모가 무시하거나 야단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걸로 어떻게 먹고살래?” “현실성 없는 소리 하지 마.” “그런 건 취미로만 해.”
이런 반응이 반복되면 아이는 점점 입을 닫는다.
꿈이 없는 것이 아니라, 꿈을 말해도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다.
아이들의 꿈은 처음부터 현실적이고 완성된 형태일 필요가 없다.
어릴 때는 허황돼 보여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상상하고, 말해보고, 바꿔보는 과정이다.
처음에는 막연한 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현실적인 비전으로 다듬어진다.
그런데 부모가 초조한 마음에 아이의 꿈을 미리 판단하고 잘라버리면, 아이는 스스로 목적지를 정하는 연습을 하지 못한다.
꿈은 한 번에 찾는 정답이 아니다.
계속 말해보고, 시도해보고, 실패하면서 자기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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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들이 꿈이 없는 이유는 꿈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할 시간, 다양한 경험을 해볼 기회,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은 환경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가 대신 정해주는 정답이 아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고, 말하고, 바꿔가며 자기 삶의 방향을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
- 지식인사이드 '지식인초대석 EP.60 (조벽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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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토), 제5회 면목2동 주민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1318상상발전소 밴드 엠버스트 크레셴도와 딩가동4번지 댄스팀 리벌스가 축하공연을 했고 청소년커뮤니티공간 딩가동2번지와 딩가동4번지에서 활동하는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주민분들 앞에서 각자의 활동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또 하나 특별했던 것은 청소년이 처음으로 주민총회의 사회를 맡아 전체 총회를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보고, 실수도 해보고, 다시 해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조금씩 늘어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청소년을 믿고 기회를 주는 어른과 기다려주는 마을이 필요합니다.
이번 면목2동 주민총회가 더 의미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이 마을의 손님이 아니라 마을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모습.
아마 주민자치가 만들어가는 가장 좋은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고, 마을이라는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
그래서 이번 면목2동 주민총회가 더욱 뜻깊었습니다.
청소년이 마을 안에서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많이 도전하고, 조금씩 자신의 목소리를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1318상상발전소가 청소년과 마을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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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의 다섯 번째 출사 장소는 바로!!!
8월 11일(화), 서울어린이대공원 그리고 서울시립사진미술관입니다.
이날 서울의 기온은 무려 34도.
뜨거운 햇볕을 뚫고 뽀또 친구들은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더위에 지칠 법도 한데 카메라를 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순간을 담아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물론(?) 사진만 찍은 것은 아닙니다.
출사의 틈틈이 동물원도 관람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나름 알찬 시간을 보냈답니다. 역시 출사에는 이런 예상하지 못한 재미도 있어야겠죠? 😊
그리고 두 번째 장소는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이번에는 직접 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 다른 작가의 작품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여행사진과 스냅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마틴 파(Martin Parr)의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사진 한 장에 담긴 이야기와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사진은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이런 순간도 사진이 될 수 있구나.”
뽀또 친구들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자극과 영감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뽀또 친구들에게 남은 출사는 단 한 번!
그리고 그 마지막 출사를 끝으로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들을 모아 자신들의 ‘에세이 작품집’을 만들 예정입니다.
사진을 찍고, 사진을 고르고, 그 사진에 자신의 이야기를 붙이고, 그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과정. 어쩌면 뽀또의 진짜 작품은 사진 한 장 한 장이 아니라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친구들은 열심히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어떤 사진을 골랐을지, 그 사진에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지, 그리고 그 이야기를 어떤 글로 풀어냈을지… 멋진 사진과 솔직한 이야기가 만나 만들어질 뽀또 친구들의 첫 번째 에세이 작품집!
과연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요? 기대가 됩니다. 😊
뽀또의 마지막 출사, 그리고 그 끝에서 만나게 될 친구들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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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전공과 다른 직업을 가진 목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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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토), 중랑청년청 교육장에서 ‘선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조금 특별한 길을 걸어온 선배였습니다.
제목부터 재미있죠? “전공과 다른 직업을 가진 목수의 이야기”
대학에서는 기타를 전공하고 졸업했지만, 지금은 기타가 아닌 나무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목수 선배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목수가 되기로 한 계기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한 편의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보고 ‘나도 이런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작은 생각이 꿈이 되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하나씩 준비하면서 지금의 목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공과 직업이 꼭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대학에서 배운 것이 반드시 평생의 직업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발견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 한 걸음씩 움직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어떻게 목수라는 꿈을 꾸게 되었는지, 무엇을 준비했는지, 그리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면서 어떤 고민과 경험을 했는지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어쩌면 “꿈을 꼭 하나로 정해놓을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가 가장 큰 메시지였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앞으로 갖게 될 직업이 달라도 괜찮고, 한 번 정한 꿈을 바꾸어도 괜찮고, 살아가면서 새로운 꿈을 발견해도 괜찮습니다.
인생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이 있으니까요.
다음 ‘선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9월 16일(수)! 이번에는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게임기획과 재학생 선배의 재미난 이야기! 게임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되겠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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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뮤직비디오! 제작입니다.
노래는 「행운을 빌어줘!」노래를 듣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면서 직접 시나리오를 짜고, 촬영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소품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연기, 촬영, 연출, 감독까지 역할을 나누어 약 2주 동안 열심히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포기하지 말자. 결국 내 힘으로 해내야 한다.” 입니다.
청소년 시기는 참 많은 고민과 갈등을 마주하게 됩니다.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힘들 때도 있고, 때로는 그냥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결국 자신의 힘으로 해내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활동에서 재미있는 것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고민하고,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결정하고,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갔습니다.
누가 시켜서 만드는 영상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게 이번 영상팀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편집! 9월에는 약 2주간의 촬영으로 만들어낸 청소년들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작품으로 완성되었을까요?
그리고 영상팀이 전하고 싶었던 “포기하지 말자. 결국 내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 메시지가 여러분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을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9월, 영상팀의 새로운 도전을 공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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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15차 법인이사회
♥️7월 16일 내일더하기 진로직업박람회 참여
♥️7월 23일 선배와 함께 하는 진로토크콘서트 with 백승혜
♥️7월 28일~30일 2회차 전문가 진로상담
🎤8월 11일 2차 검정고시
💃연중활동
⚽문화예술 아카데미 / 🚑일대일 학업멘토링
🍲든든데이 / 🎵청소년자치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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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5일(토) 중랑건강한마당 청소년공연(밴드&댄스)
- 9월 7일~9일 내일더하기 성장형 캠프 in 부산
- 9월 12일(토) 뽀또 6차 출사 in 동묘
- 9월 16일(수) 선배와 함께 하는 진로콘서트_게임기획
- 9월 17일(목) 중랑진로직업박람회 부스운영 및 어텐션공연
- 9월 19일(토) 문화관람 프로야구 직관
- 9월 19일(토) 상봉1동 주민총회 축하공연_어텐션
- 9월 23일(수) 추성음식만들기 with 지역주민
- 9월 셋째주 _ 중간고사 대비 전문가 진로상담
- 문화예술교육 / 학업멘토링 / 자치활동) 연중
- 든든데이_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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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2026년 8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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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중앙교회(양우석목사),새믿음교회(전찬주목사),순복음누림교회(박덕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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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헤어(홍승희원장),빈스로드(정윤재,대표),서울ENC(최봉준대표),서해쭈꾸미(서무현대표),전설의솥뚜껑삼겹살(임지연대표),주원컴퍼니(김성원대표),㈜창조천막기업(정영삼대표),중랑구청신우회(이승희회장),중랑양원미디어센터(송영근센터장),청지기자동차(심용문대표)(가다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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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신,강윤희,강정남,고강섭,공금자,곽동현,곽보천,권복희,김구연,김나경,김대형,김동운,김두수,김새롬,김성호,김시인,김영례,김영성,김유진,김이나,김장순,김정윤,김지영,김진옥,김진호,김혜림,김혜순,김효준,박경연,박상미,박상용,박용호,박주헌,박하담,백현진,서아연,성주인,송은혜,송현숙,신민호,신정화,심지영,안지유,안현정,양미연,엄태영,예초아,오윤석,오은경,이경희,이남희,이상은,이석희,이수미,이승진,이승화,이승희,이아름,이윤주,이윤진,이인화,이임순,이재우,이정,이정순,이지수,이태헌,이형순,이효걸,이효정,임규선,임상규,임상혁,임유원,임정득,임호현,장부민,장인영,장지아,전재국,정무웅,정우진,조영옥,조은후,조정해,최 진,최신형,최정희(가나다 순)
[간식]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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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배정윤,유영주,이승진,이은영,이정,이지선,임유원,정은정(가나다 순)
그리고 조용히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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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후원하기
우리은행 1005-404-141166(사단법인1318상상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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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인은 지정기부단체로 모든 후원금에 기부금영수증발행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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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1318상상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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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동2번지 02-2207-7942 /딩가동4번지 02-6493-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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